입 냄새 고민 끝! 글리스터 가글 3주 써본 후기

🌿 입 냄새 고민 해결! 암웨이 글리스터 가글 솔직 후기 🪥💙

안녕하세요~ 웨이비예요 💕
여러분은 구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?
저는 커피를 거의 매일 마시는데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입냄새가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.

그동안 올리브영이나 쿠팡에서 파는 유명 가글 제품들을 꽤 많이 써봤는데
솔직히 너무 독하고 자극적이어서 오래 쓰기 힘들더라구요 😖
그러다 아는 언니가 선물로 준 암웨이 글리스터 가글을 써보게 됐는데,
요거 생각보다 정말 괜찮더라구요!

오늘은 제가 3주간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진짜 후기를 공유할게요!

특히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게 신의 한 수! 🙌
보통 가글 쓰면 입이 바싹 말라서 오히려 불편했는데 글리스터는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.

✔ 뚜껑에 표시선이 있어서 15ml 정도 따라내기 편리해요
✔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
✔ 입에 머금고 약 20~30초 정도 가글
✔ 따로 물로 헹굴 필요 없어서 더 간편해요

👉 저는 출근해서 커피먹고나서, 간식먹고 양치하기 애매할때, 자기 전 이렇게 하루 2~3번 쓰고 있어요.

상쾌함 지속력 🌀
- 예전엔 양치 후에도 금방 텁텁했는데, 글리스터 쓰고 나서 훨씬 오래 상쾌해요!
입 냄새 줄어듦 🙊✨
- 특히 커피 마신 후 개운해서 사람 만날 때 자신감 생겼어요.
자극 제로 🌱
- 다른 가글은 쓰다 보면 잇몸이 얼얼했는데, 글리스터는 자극이 거의 없어요.
- 하루에 여러 번 써도 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!

솔직히 시중 가글보다 약간 가격대가 좀 있어요. 근데 중요한 건 사용량이 적다는 점!

✔ 입 냄새 고민 있으신 분
✔ 강한 알코올 가글이 부담스러우셨던 분
✔ 구강 건강 챙기고 싶은 직장인, 학생
✔ 흡연자 / 비흡연자 모두 OK 🚬🚫

솔직히 가글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거든요?
근데 글리스터는 자극 없는 상쾌함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💙

특히 저는 하루 종일 말하는 직업이라 입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,
요즘은 대화할 때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✨

“입 냄새 때문에 고민인데, 기존 가글은 너무 독해서 싫다”는 분들께는
정말 한 번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🥰